삼성화재(사장 지대섭 · 왼쪽)와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2일 서울 정부 중앙청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 · 캠페인과 통학 차량 안전대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 사장과 맹 장관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