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3일 한진울산신항운영을 계열사로 추가해 계열사 수가 40곳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진울산신항운영은 운수업과 항만시설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