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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빈 라덴 사살 소식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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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가 오사마 빈 라덴 사살에 따른 유가 안정 기대로 소폭 상승했다.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 지수는 13.18포인트(0.18%) 오른 7527.64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30 지수도 4108.77로 마감해 1.85포인트(0.05%) 상승했다.

    식료품 첨가물업체인 다니스코는 미 듀폰이 인수가격을 올려 4.3% 급등했다. 새로운 회사 인수 총액은 66억4000만달러다.

    기계제작사인 데마그 크레인즈도 미 테렉스가 8억8400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에 24% 뛰었다.

    코메르츠방크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발표해 3.2% 상승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이다.

    BMW,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들도 각각 1.6%, 0.6%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피아트는 이 회사 지분 30%를 갖고 있는 미 크라이슬러가 1분기에 2년여만에 처음으로 소폭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3.9% 올랐다.

    한편 영국 런던증시는 윌리엄 왕자 결혼으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을 휴장한 데 이어 이날은 노동절(Early May Bank Holiday)로 문을 열지 않았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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