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G U+)는 1분기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4.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1165억원으로 12.69%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70억원으로 89.51%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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