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1Q 영업익 898억…전년비 84.58%↓ 입력2011.05.03 09:21 수정2011.05.0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LG U+)는 1분기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4.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1165억원으로 12.69%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70억원으로 89.51%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룰러와 맞대결…T1, 스매시·구마유시 중 누가 나올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 LCK컵 그룹 스테이지가 이번 주말에 마무리된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주관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주관하는 첫 컵 대회다.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 그룹 스테이지에서... 2 발등에 불 떨어진 트럼프, 젠슨 황 만난다…"中규제 논의" [강경주의 IT카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 초대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의 만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가 중국에 대한 추... 3 [속보] 트럼프, 백악관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서 만난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황 CEO를 만나 대(對)중국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