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3일 SK텔레콤과 5억8100만원 규모의 와이파이(Wifi)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GT&T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