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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한국 건설산업의 세계화 및 성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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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업관리(CM)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국내 건설서비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해외 선진엔지니어링 회사를 인수하였다.

    한미글로벌은 미국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OTAK, Inc)' 의 60% 지분을 확보해 경영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를 이사회 결의로 확정하였다.

    '오택(OTAK, Inc)'과의 M&A는 미국기업과 합작으로 선진기술력을 도입한지 15년 만에 건설업계 최초로 해외선진 글로벌기업을 인수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한국 건설산업의 세계화와 미래성장을 위한 선진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약 1500억 달러에 불과한 한국 건설시장을 넘어서서 약 7조 달러(2018년 12조 달러, 세계산업 중 최대규모)에 달하는 세계건설시장을 공략할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신수종사업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한미글로벌이 진출하게 될 미국, 유럽 등의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등의 신도시 개발사업과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아프리카 지역 개발 등 세계건설시장에서 막대한 수요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오택(OTAK) 인수는 이러한 성장전략에 기초한 지속성장 전략으로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건설산업에는 미래성장을 위한 선진모델로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및 중동 등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오택 인수를 통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으로 진출과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 진출강화 등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오택의 도시계획/설계능력과 한미글로벌의 CM/PM능력을 접목하고, 건설 IT(유비쿼터스) 철도 의료 금융 등 관련 업역을 총 망라한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세계건설시장에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신도시 수출(그랜드 패키지로 제공)사업이나 대규모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36개국에 진출하여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한미글로벌의 '오택' 인수(M&A)는 세계건설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다각화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영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경닷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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