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야구선수 사인 담긴 주류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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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공동 마케팅 제휴를 맺고 LG트윈스 선수 10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오매락 퍽' 1000세트를 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매락 퍽은 오드비 원액과 청매실로 빚은 알코올도수 40%의 고도주이다.
이번에 출시된 세트는 오매락퍽 500㎖ 및 친필사인이 담긴 소형배트, 선수 개인 프로필·응원가가 적힌 카드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느린마을 양조장 6개 지점과 포천 산사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선수 사인볼, 응원타월, 탁상달력 등을 증정한다.
김철호 배상면주가 마케팅 본부장은 "나무망치로 토기를 깨뜨려 마시는 오매락퍽의 제품 특성과 막강 화력을 가진 LG트윈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기획했다"며 "야구팬 선물용으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매락 퍽은 오드비 원액과 청매실로 빚은 알코올도수 40%의 고도주이다.
이번에 출시된 세트는 오매락퍽 500㎖ 및 친필사인이 담긴 소형배트, 선수 개인 프로필·응원가가 적힌 카드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느린마을 양조장 6개 지점과 포천 산사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선수 사인볼, 응원타월, 탁상달력 등을 증정한다.
김철호 배상면주가 마케팅 본부장은 "나무망치로 토기를 깨뜨려 마시는 오매락퍽의 제품 특성과 막강 화력을 가진 LG트윈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기획했다"며 "야구팬 선물용으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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