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시리즈 업그레이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3일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100과 NX10의 소비자 편의와 사용 기능성 개선을 위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주요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은 올해 초 출시된 삼성 NX11에 우선 적용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넓은 풍경·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한 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파노라마샷(Panorama Shot) 기능을 추가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 편리함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동영상 AF 알고리즘을 개선해 저조도 촬영시 'Contrast AF'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AF 모드도 기존 디폴트만 설정되던 것에서 CAF(Continuous AF: 연속 AF) 설정도 가능토록 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에 적용되는 주요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은 올해 초 출시된 삼성 NX11에 우선 적용되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넓은 풍경·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한 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파노라마샷(Panorama Shot) 기능을 추가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시 편리함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동영상 AF 알고리즘을 개선해 저조도 촬영시 'Contrast AF'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AF 모드도 기존 디폴트만 설정되던 것에서 CAF(Continuous AF: 연속 AF) 설정도 가능토록 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