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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0∼2230 박스권 갇힌 코스피…음식료·IT·통신 관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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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4일 코스피지수가 단기적으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음식료, IT(정보기술), 통신, 유통, 전기가스, 운수창고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증권사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최근 증시의 특징은 주도주였던 화학, 자동차 관련주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 주변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음식료, IT, 통신, 유통, 전기가스, 운수창고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화학과 자동차 관련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실현 욕구와 포트폴리오 재편(리밸런싱) 차원에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추세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중기적 관점에서 화학, 철강·금속, 운수장비 업종에 대한 조정 시 매수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지난달 21일 이후 단기적으로는 2180∼2230의 박스권에 놓여있고, 이달 주요 저항선은 2285 내외로 판단된다"며 "조정시 주요 지지선은 단기 상승추세대의 하단이자 20일 이동평균선인 2160선 내외"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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