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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이틀째 조정 2185선…주도株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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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받으며 2190선을 밑돌고 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5.14포인트(0.69%) 내린 2185.6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오사마 빈 라덴 사망에 따른 보복 테러 우려에 이틀째 하락한 상황에서 이날 지수도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다소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입장을 바꿔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은 258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투신을 중심으로 기관은 412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개인도 285억원 매수 우위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주도 업종의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화학 업종은 1.75% 떨어지고 있고 자동차주가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도 0.54% 떨어지고 있다.

    전기전자와 유통 건설 업종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 업종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전기가스 통신 보험 업종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양상이다. 삼성전자가 사흘만에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등이 내리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반등을 시도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8개를 비롯 294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344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1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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