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영화학-신풍제약, 액면분할 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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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후 첫 거래에서 나선 기업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삼영화학은 기준가격보다 570원(14.92%) 오른 43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영화학은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340만주에서 3400만주로 늘었다.
신풍제약은 같은 시각 기준가격보다 450원(10.98%) 오른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29일 보통주 390만8877주와 우선주 22만주(제1~11회)에 대해 액면분할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4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삼영화학은 기준가격보다 570원(14.92%) 오른 43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영화학은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340만주에서 3400만주로 늘었다.
신풍제약은 같은 시각 기준가격보다 450원(10.98%) 오른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29일 보통주 390만8877주와 우선주 22만주(제1~11회)에 대해 액면분할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