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독거노인과 '한가족 케이크 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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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문기업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3일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함께 'SPC 한가족 케이크 교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10여명이 참여해 파리크라상 제빵 전문가와 함께 케이크 만들었다. 또 SPC그룹 임직원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선물세트 등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SPC그룹은 매달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의 제과제빵 교실', '명절나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10여명이 참여해 파리크라상 제빵 전문가와 함께 케이크 만들었다. 또 SPC그룹 임직원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선물세트 등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SPC그룹은 매달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의 제과제빵 교실', '명절나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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