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 수요 증가로 34억 설비투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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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에스텍은 4일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평판디스플레이(FPD)용 블랭크마스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4억원 규모의 신규 장비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약 150%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작년 매출의 약 40%를 FPD용 제품에서 창출했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FPD용 제품 매출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약 150%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에스앤에스텍 관계자는 "작년 매출의 약 40%를 FPD용 제품에서 창출했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FPD용 제품 매출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