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4일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0.74% 증가한 924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6964억원으로 2.8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조2572억원으로 0.52%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