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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유가 3주 연속 상승…휘발유 ℓ당 194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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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첫주 국내유가는 3주 연속 상승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한 휘발유가는 전주보다 1.8원 오른 리터당 1948.4원을 기록했다.

    등유도 전주보다 2.5원 상승한 리터당 1364.8원에 거래됐지만 자동차용 경유는 0.1원 내린 리터당 1796.4원을 나타냈다.

    휘발유가는 지역별로 서울이 리터당 2017.1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1916.9원으로 가장 쌌다.

    경유의 경우 서울과 전남의 판매가격이 리터당 88.4원 차이났다.

    지난주(4월 4주)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6주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유사의 휘발유가는 전주대비 9.6원 오른 리터당 911.8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자동차용 경유와 실내등유는 각각 전주보다 10.6원, 13.8원 내린 리터당 1005원, 1013.7원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단기 강세를 보였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과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크게 떨어졌다"며 "구체적 방향성이 정해지기 전까지 현재 수준에서의 보합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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