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07 03:38
수정2011.05.07 15:35
부산대는 개교 65주년을 맞아 6일 정철길 SK C&C 대표이사(사진) 등 각계 동문 12명을 제8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했다.
사회 · 경제계 부문에서는 이용흠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신동익 스틸플라워 회장,유영민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최종완 삼중테크 대표이사,정철길 SK C&C 대표이사, 송대현 LG전자 부사장, 이재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한국총괄대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