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올해 1분기 38개 KT 계열사의 연결 영업이익이 72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1.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은 5조30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증가했으며, 연결 당기순이익은 55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4.7% 성장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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