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 스타일 내추럴 메이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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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리지엥 스타일이 뜨고 있다.
파리지엥은 말 그대로 파리 스타일을 뜻하는 말로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특징이다. 이처럼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두고 ‘프렌치 시크’라고 하는데 흐트러진 듯한 머리,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루 진, 무심하게 걸친 재킷은 그야말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의 파리지엥이 선호하는 메이크업 역시 내추럴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에 립스틱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파리지엥의 메이크업은 세련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프랑스 화장품 PAB LMPC(엘엠피씨) 한국 지사 관계자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파리여성들은 맑고 투명한 피부에 핑크나 레드 계열의 립스틱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투명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투명 메이크업은 건강한 피부를 지녀야 아름다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리 여성들은 무엇보다 피부 관리에 철저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아이템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허 받은 증기추출법으로 천연재료에서 필요한 성분을 별도의 용재를 사용하지 않고 추출해 원료부터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LMPC(엘엠피씨)는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파리지엥은 말 그대로 파리 스타일을 뜻하는 말로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특징이다. 이처럼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두고 ‘프렌치 시크’라고 하는데 흐트러진 듯한 머리,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루 진, 무심하게 걸친 재킷은 그야말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의 파리지엥이 선호하는 메이크업 역시 내추럴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에 립스틱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파리지엥의 메이크업은 세련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다.
프랑스 화장품 PAB LMPC(엘엠피씨) 한국 지사 관계자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파리여성들은 맑고 투명한 피부에 핑크나 레드 계열의 립스틱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투명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투명 메이크업은 건강한 피부를 지녀야 아름다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리 여성들은 무엇보다 피부 관리에 철저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아이템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허 받은 증기추출법으로 천연재료에서 필요한 성분을 별도의 용재를 사용하지 않고 추출해 원료부터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LMPC(엘엠피씨)는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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