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4월28일~2011년 5월3일) 501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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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501개…서울 330개
지난주(4월28일~5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501개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0개였으며 이어 인천(38개) 부산(35개) 대구(31개) 광주(27개) 대전(22개) 울산(1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66개) 유통(105개) 정보통신(51개) 건설(44개) 전기전자(27개) 관광운송(21개) 기계(19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개항을 앞두고 있는 경인 아라뱃길의 경관을 유지 · 관리하는 워터웨이플러스(대표 이길재)가 자본금 13억원으로 인천에서 새로 출발했다. 용접 기기와 재료를 수입 · 판매하는 신코한국용접판매(대표 고세창)는 자본금 8억원으로 부산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0개였으며 이어 인천(38개) 부산(35개) 대구(31개) 광주(27개) 대전(22개) 울산(1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66개) 유통(105개) 정보통신(51개) 건설(44개) 전기전자(27개) 관광운송(21개) 기계(19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개항을 앞두고 있는 경인 아라뱃길의 경관을 유지 · 관리하는 워터웨이플러스(대표 이길재)가 자본금 13억원으로 인천에서 새로 출발했다. 용접 기기와 재료를 수입 · 판매하는 신코한국용접판매(대표 고세창)는 자본금 8억원으로 부산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