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랑의 페스티벌' 입력2011.05.06 17:27 수정2011.05.07 0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6일 서울 강남구 지역 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을 서울대공원으로 초청해 야외 나들이를 함께 하는 '사랑의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애인 가족들은 돌고래쇼 등을 관람하고 K5,K7,스포티지R 등 기아차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1108명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2억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2조 벤처펀드 조성…혁신창업 새 판 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출자자(LP), 세컨더리 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유치 등 그동안 지역 창업 시장에서 다루지 않던 주제를 꺼내 들면서 주목받고 있다. 2030년까지 2조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 2 MZ세대 근로자들 취향저격…김해 진영농공단지 확 바뀐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김해 진영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진영농공단지는 진영읍 죽곡리 일원 40만㎡ 면적 규모로 1997년 8월... 3 대구의료원에 통합외래진료센터…고품질 공공의료 선보인다 대구시가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의료원에 2027년까지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신설한다.대구시는 지난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부지에서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올 1월 공사에 들어간 통합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