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달아준 카네이션 입력2011.05.06 17:29 수정2011.05.07 0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중구 충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장충경로당에서 할머니들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후배 꼬드겨 병원 팔더니…아래층에 개업한 황당 의사 '철퇴'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 尹 탄핵 두고…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나훈아·아이유 [이슈+] 3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