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탈진 증세로 병원行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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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탈진해 입원한 사실을 알렸다.
이특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탈진. 입원해서 수액 맞는 중"이라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베트남 콘서트를 마치고 이날 한국에 도착한 이특은 탈진 증상을 보여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월 8일 히트곡 '미인아'의 일본어 버전인 '미인(美人·BONAMANA)'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