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새식구 이강 생일파티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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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거북이 지이와 금비가 새 멤버 이강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파티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거북이는 지난 8일 오후 자신들의 트위터(@turtles_family)를 통해 ‘부산 4인방’ 팬들과 함께 보낸 오붓했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올렸다.
거북이는 “여러분! 거북이도 골수팬이 있다고요"라며 "거북이10주년과 강이 생일을 축하해주러 부산에서 쓩~날아왔답니다 고마워 4인방. 생일 축하해 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이강은 “데뷔하자마자 바쁜 가운데에도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거북이 팬이라고 하신 ‘부산 4인방’께도 새식구를 따뜻하게 맞이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