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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홀딩스 우선주 '이상 급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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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알미늄도 이틀째 상한가
    우선주들이 이상 급등하고 있다.

    지난 6일 녹십자홀딩스는 전날보다 8.97%(1300원) 떨어진 1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액면 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첫날인 4일 4.32%(600원) 올랐지만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녹십자홀딩스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쪼개 주식 수가 4700여만주로 늘었다.

    반면 녹십자홀딩스 1우와 2우 등 2개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급등세를 이어갔다. 2개 우선주는 변경상장 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6일 종가는 각각 1만6750원과 1만7150원이다. 보통주보다 각각 26.6%와 29.9% 높은 수준이다.

    남선알미늄 우선주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6일 종가는 10만4000원으로 보통주(860원)보다 12배 이상 높다. 이날 거래량도 12만여주에 달했다. 금강공업 동부하이텍 SK네트웍스 대한제당 노루페인트 로케트전기 현대비앤지스틸 깨끗한나라 등도 우선주 주가가 보통주보다 높은 종목이다.

    증권사 관계사는 "일부 우선주는 보통주 주가를 뛰어넘은 후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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