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린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들이 가족사랑을 외치며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 행사는 1996년부터 16년째 이어온 국내 최대 요리 축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