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 눈감은 잡스 반성하라" 입력2011.05.08 17:23 수정2011.05.09 0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의 노동단체 회원들이 7일 애플 매장 앞에서 아이패드 제조사인 폭스콘의 열악한 노동조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이패드를 만드는 근로자 복장을 하고,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가면을 쓴 채 “대만 기업 폭스콘이 중국 공장 근로자들을 기계처럼 다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콩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퀄리티 정말 미쳤다"…유튜브 뜬 日미소녀에 '초긴장' [영상] 오픈AI가 2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일본 여성이 등장하는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자체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을 꾸준히 선보... 2 [포토] SKB "동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즐겨요"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하는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 단행본을 AI가 주문형비디오(V... 3 LGU+, 삼성과 'AI 익시오폰'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폰’ 협업에 나섰다. AI 비서 서비스가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다. 이들의 합작품은 내년 중 나올 전망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