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서아의 바비인형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브레이브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서아의 사진은 금발머리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9등신이 넘는 몸매를 자랑하는 서아의 모습을 담고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 속 서아는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으며, 깜찍한 표정과 귀여운 외모, 그리고 개미허리임에도 불구하고 섹시 복근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환상적인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서아는 세계적인 힙합의류 브랜드 ‘Kayden.K(카이덴케이)’의 화보에서 모델 출신답게 로맨틱, 큐트, 섹시 컨셉에 따른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장원석 실장은 “청바지와 셔츠만으로 갖가지 분위기를 연출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아는 모든 컨셉을 완벽하게 연출해냈다”며 “서아 덕분에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화보는 ‘Kayden.K(카이덴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