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토탈퍼니처는 인체에 무해한 자수면 매트리스 KS-10000로 환경부로부터 환경마크를 인증 받았다. 이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톨루엔 등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속 커버에 항균제를 부착해 세균과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게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트리스는 인체를 머리 어깨 등 허리 엉덩이 종아리 발 부위를 각각 나누어 받쳐주는 '7존 파우치스프링'을 사용해 수면 시 편안함을 높였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