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 사진)는 9일 어린이들이 음악,미술 등 예체능 특화활동이나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올레(olleh) 꿈품센터'를 부산 KT구포지사에 마련했다. 70여㎡ 규모의 올레 꿈품센터에는 빔 프로젝트,아이패드,올레TV 등 각종 정보기술(IT) 기기와 사무용품을 비치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센터는 교육장,세미나실,특별활동 연습실 등 어린이들의 교육 및 문화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