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동자승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을지로2가의 SK텔레콤 홍보관인 'T.um(티움)'을 방문해 3D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자승들은 스마트폰 등으로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