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대표이사 이수영 씨 입력2011.05.09 17:27 수정2011.05.10 0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건설의 모기업인 TAS는 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이수영 감사를 선임했다. TAS는 LIG건설을 소유하고 있는 자본금 1억1000만원짜리 회사다. 이 회사의 대주주는 구본상 부회장과 구본엽,구창모,구영모 씨 등으로 이들 4명이 14.31%씩 총 57.24%를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아, 19세 때 샀던 청담동 건물이…71억 차익 '대박'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보아(38·본명 권보아)가 18년 전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로 71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24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보아가 18년 전 10억5500만원을 주고 매... 2 "이번엔 분당" 소문 무성하더니…5개월 만에 집값 4억 뛰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2만6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n... 3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