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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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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유럽 주요 증시는 9일 그리스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 확대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그리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로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600은 전일대비 0.90포인트(0.32%) 하락한 279.43으로 장을 마쳤다.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지수는 34.08포인트(0.57%) 내린 5942.69로 마감했다.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50.75포인트(1.25%) 떨어진 4007.26을,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는 81.73포인트(1.09%) 하락한 7410.52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며 재정위기 우려가 높아졌다.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에 따른 동요는 유럽연합(EU) 당국과 그리스 정부의 즉각적인 부인으로 잦아들었지만,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 조치가 나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었다.

    종목별로는 은행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그리스 최대의 민간은행인 그리스국민은행(NBG)의 주가는 4.1%나 떨어졌고,유럽 최대은행 HSBC의 주가도 0.8% 하락했다.소시에테제네랄은 2.62%,BNP파리바는 2.74% 각각 떨어졌다.

    한편 트럭 생산업체 만(MAN) 그룹의 주가는 유럽 최대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이만의 지분을 확대함에 따라 1.8% 올랐다.
    <모바일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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