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LG트윈스-FC서울 러브데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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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메인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FC서울과 LG트윈스의 홈경기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LOVE DAY’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5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좌석별로 30~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날 신한카드로 어른 티켓 1매를 구매하면 어린이 티켓 2매도 무료 증정됩니다.
또한 5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본인 회원 1인당 2천원을 결제 계좌로 입금해 주고, LG트윈스 선수가 홈런을 치면 추가로 1천원을 캐시백해 줍니다.
각각의 신한카드 러브데이에는 신한카드 결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신한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증정하며 모든 신한카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응원도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더불어 경기장 카메라맨이 뽑은 각 경기당 LOVE가족과 BEST커플 총 5팀에게는 신한 기프트카드 10만원을 증정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단위로 스포츠 관람을 하려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신한카드 러브데이를 준비했다”면서 “신한카드가 메인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프로 구단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신한카드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