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득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나도 놀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내기류 변화 느껴
    대통령 특사로 남미를 방문 중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사진)은 9일(현지시간) "지난 6일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 결코 개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원외교를 위한 첫 방문지인 볼리비아 라파즈를 찾은 자리에서 "설령 내가 '지시'를 한다고 해도 국회의원들이 내 말을 듣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놓고 왜 그런 억측들을 쏟아내는지,그 이유를 모르겠다. 그저 답답할 뿐"이라고 했다. 지난 6일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본인과 가까운 이병석 의원의 지지표 가운데 상당수가 중립 성향의 황우여 의원에게 간 것을 놓고 이 의원이 개입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 의원은 "나도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당내 기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억울해도 묵묵히 참고 있는 것은 무슨 말을 하면 새로운 얘기가 덧붙여지고 억측이 쏟아지기 때문"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팬클럽 출범식서 '자기생애 보고'한 정청래 대표

      "저희 동네는 고졸이 최고 학과입니다. 제가 어찌저찌 동네에서 최초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이 아니라 그냥 서울대 갔다고 그럽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4시 제...

    2. 2

      [속보] 與 "이해찬 애도 집중…정청래 조문객 직접 맞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기간을 애도의 시간으로 정하고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조문객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

    3. 3

      [속보] 李대통령 "민주주의·평화통일·균형발전 여정 계속될 것"

      李대통령 "민주주의·평화통일·균형발전 여정 계속될 것"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