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시공사 GS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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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보건복지부 등 7개 기관이 입주하는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1구역 건립공사 시공사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1788억원이며 준공은 2013년 11월이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실시 설계서를 제출해 적격 판정을 받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이번에 세워지는 정부청사에는 복지부를 비롯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와 직원 1700여명이 입주한다. 오는 12일에는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2구역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가 이뤄진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GS건설 컨소시엄은 실시 설계서를 제출해 적격 판정을 받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이번에 세워지는 정부청사에는 복지부를 비롯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와 직원 1700여명이 입주한다. 오는 12일에는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2구역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가 이뤄진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