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간 전략·경제대화가 9일 미국 워싱턴에서 시작됐다. 중국의 다이빙궈 국무위원(왼쪽부터), 왕치산 부총리와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