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에 역촌센트레빌 400세대 규모 중 일반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이 단지의 장점은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과 서울에서 400세대 단지규모로 서울 타지역 분양가 대비 저렴한 3.3㎡당 1,200만원 내외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에 있다.

단지 배후에는 지역주민에게 산책코스로 인기 있는 138만6천㎡규모의 봉산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잔여 공급면적 79㎡형 전 세대는 북한산 전체 조망이 가능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었다.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 이용하여 서울 중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예일여중고, 숭실고, 선정고, 역촌초교등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뒤지지 않는다.

역촌 센트레빌은 구 은평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0층~15층, 공급면적 기준 79㎡~147㎡(전용면적 59㎡~113㎡) 7개동 총 400가구로 지역 내에서는 대단지 아파트이다.

현재 잔여 물량은 79㎡(전용면적 59㎡), 147㎡(전용면적 113㎡)형 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입주시 잔금 90%이다.

분양문의 : 02-352-3999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