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1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7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70억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7.58% 감소한 401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