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입력2011.05.11 17:20 수정2013.02.20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에 친한 두 사람은 대표 권한대행 자리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이재명, 개딸에 집회 참여 독려…지지율 하락에 마음 급한가"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 참여를 독려한 데 대해 "지지율 하락에 이 대표 마음이 오죽이나 급하긴 하나보다"라고 비판했다.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 2 '권력 교체, 중도 확장, 세대교체'…대선 구도 전쟁 막 올랐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양측의 뜨거운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여권 곳곳에서는 출마를 위한 군불 때기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야권 주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설 것이 확실하... 3 [속보] 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북한이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고 강변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