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에서 열린 '제이큐티(JQT) 해외진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작자 멜빈 브라운이 제이큐티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번 제이큐티의 미국 진출 첫 앨범 제작은 레이디가가의 제작자 멜빈 브라운(Melvin Brown)이 맡았으며,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앨범에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참여하고, 현재 비욘세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레이니(Ray&Renn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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