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후원하고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는 '제7회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아킴 슈타이너UNEP 사무총장(왼쪽부터)과 수상자인 중국 BROAD그룹 장 유에 회장, 아프리카 베넹의 가수 안젤리크 키드조,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러시아 과학자 올가 스페란스카야, 사회자인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 후원사인 LG전자의 김영기 부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