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잃어버린 일기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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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일기장(전성현 지음,창비,9500원)=한 친구의 일기장을 네 아이가 몰래 읽고 글까지 쓰게 되면서 성장하고 치유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동화.창비의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이다.
◇블랙 스완에 대비하라(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동녘사이언스,1만4000원)=2008년 세계금융 위기를 예측한 저자가 《블랙 스완》 출간 이후 학계와 경제계의 반응,월스트리트와 미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리더가 읽으면 무릎을 치는 옛글(오동희 지음,럭스미디어,1만3000원)=30대에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 본부장을 역임한 저자가 다양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귀감이 될 만한 동서양의 옛글과 속담을 모았다.
◇크리티컬 매스(백지연 지음,알마,1만3000원)='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년간 100여명을 인터뷰한 방송인 백지연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성취와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사랑에 빠진 영화,영화에 빠진 사랑(강유정 지음,민음사,1만2000원)=영화평론가 강유정이 고전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부터 최근 영화 '500일의 썸머'까지 다양한 작품에 드러난 사랑의 속성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디지털 생태계의 뉴스 생산 모델(김사승 지음,관훈클럽,1만원)=뉴스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추적한다. 새로운 뉴스생산 모델을 분석했다.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윤준성 외 지음,마음의 숲,1만3800원)=열 명의 교수가 세계적 명문 대학을 기행하며 쓴 에세이 모음이다.
◇등불(이재록 지음,우림북,1만원)=주요 일간지에 10년 이상 종교 칼럼을 써온 예수교 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가 생활 속에서,목회 현장에서 깨달았던 지혜와 감동을 책으로 엮었다.
◇동물에 대한 예의(잔 카제즈 지음,책읽는수요일,1만4000원)=21세기 동물윤리학의 선구자 잔 카제즈가 동물과 인간의 차이에 주목한다. 인간과 동물의 모순적 관계에 대한 이론적 통찰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비전,열정,창의:GM을 만든 기업가정신(윌리엄 펠프레이 지음,굿모닝북스,1만4800원)=창업 20년 만에 세계 제1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GM의 창업자 빌리 듀란트와 그 뒤를 이은 알프레드 슬로안의 이야기다.
◇블랙 스완에 대비하라(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동녘사이언스,1만4000원)=2008년 세계금융 위기를 예측한 저자가 《블랙 스완》 출간 이후 학계와 경제계의 반응,월스트리트와 미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리더가 읽으면 무릎을 치는 옛글(오동희 지음,럭스미디어,1만3000원)=30대에 국내 굴지의 종합상사 본부장을 역임한 저자가 다양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귀감이 될 만한 동서양의 옛글과 속담을 모았다.
◇크리티컬 매스(백지연 지음,알마,1만3000원)='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년간 100여명을 인터뷰한 방송인 백지연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성취와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사랑에 빠진 영화,영화에 빠진 사랑(강유정 지음,민음사,1만2000원)=영화평론가 강유정이 고전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부터 최근 영화 '500일의 썸머'까지 다양한 작품에 드러난 사랑의 속성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디지털 생태계의 뉴스 생산 모델(김사승 지음,관훈클럽,1만원)=뉴스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추적한다. 새로운 뉴스생산 모델을 분석했다.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윤준성 외 지음,마음의 숲,1만3800원)=열 명의 교수가 세계적 명문 대학을 기행하며 쓴 에세이 모음이다.
◇등불(이재록 지음,우림북,1만원)=주요 일간지에 10년 이상 종교 칼럼을 써온 예수교 연합성결회 총회장 이재록 목사가 생활 속에서,목회 현장에서 깨달았던 지혜와 감동을 책으로 엮었다.
◇동물에 대한 예의(잔 카제즈 지음,책읽는수요일,1만4000원)=21세기 동물윤리학의 선구자 잔 카제즈가 동물과 인간의 차이에 주목한다. 인간과 동물의 모순적 관계에 대한 이론적 통찰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비전,열정,창의:GM을 만든 기업가정신(윌리엄 펠프레이 지음,굿모닝북스,1만4800원)=창업 20년 만에 세계 제1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GM의 창업자 빌리 듀란트와 그 뒤를 이은 알프레드 슬로안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