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시린하오터 주민들이 11일 황사가 덮친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네이멍구 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12~13일에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시린하오터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