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철강株, 봉형강류 수요 증가 기대"-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2일 철강업종에 대해 하반기에 봉형강류 수요 증가에 따른 모멘텀(상승동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문정업 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건축 허가 면적 증가율이 플러스(+)를 보임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건설 관련 철강 수요 회복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철강가격은 각 지역별로 공급 과잉 구조 속에 3~4개월을 주기로 등락을 보이겠으나 현재 최악의 국면을 보이고 있는 봉형강류 업체의 매출과 이익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 연구원은 "위의 흐름을 봤을때 봉형강류 시장점유율 1위업체인 현대제철이 유망해 보인다"면서 "2고로 마진도 개선된다면 이익은 더욱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포스코가 수출 확대에 의한 양적 성장과 계열사 실적 호전에 따른 연결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 재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아베스틸도 특수강봉강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서 하반기 추가 증설에 따른 성장 모멘텀으로 한 단계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고, 동국제강은 상반기엔 후판부문, 하반기엔 봉형강류 사업부문의 회복으로 주가 상승세
    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 흔들릴땐 실적주…파라다이스·삼양식품 '주목'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하면서 실적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실적 시즌을 앞두고 미국과의 관세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탄탄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27일...

    2. 2

      뱅크웨어글로벌, 美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력 소식 이후 '급등'

      뱅크웨어글로벌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협의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7일 장 초반 급등세다.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뱅크웨어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860원(14.58%) 오른 6760원을 기...

    3. 3

      "신규 원전 건설 계획대로 추진"…원전산업 28%대 급등

      원전산업 주가가 장중 28%대 급등세다. 이재명 정부가 전임 정부에서 확정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원전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