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곡물과자 ‘네이처 밸리’는 주요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주는 콤보 행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씨스페이스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조지아 커피를,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아이시스 생수를 무료로 준다.

네이처 밸리는 통곡물을 구워내 만든 그래놀라 바(granola bar)로,국내에서 삼양식품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