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12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8% 증가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02% 줄어든 2438억원을 기록한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42% 늘어난 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