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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아파트 도서관' 활성화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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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이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와 손잡고 도서관 전문 재단을 만들어 '아파트 도서관'을 활성화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SK그룹은 오는 13일 경기도, 문화관광부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휴먼시아아파트 내 도서관에서 '행복한 도서관재단' 출범과 아파트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한 도서관재단'은 각 건설사가 아파트 시공시 의무 설치한 이후 지원과 관리 부실로 제 구실을 못하는 곳을 활성화 하기 위해 SK와 문화관광부, 경기도 등 3개 기관이 지난 4월 말 설립한 것입니다. SK그룹 관계자는 "평소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보여온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기업을 통해 아파트 도서관을 살리는 이번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해 그룹 차원의 출연금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아파트 도서관 활성화 외에 소외계층, 해외동포들에 대한 도서 기증과 영세 도서관 컨설팅, 운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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