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12 10:55
수정2011.05.12 10:55
12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튼데이 2011'행사에서 홍보대사 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튼데이'는 면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0해 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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