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2일 길란홀딩스로부터 62억48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젠 소재 복합시설 크레센트 팔래스(CRESCENT PLACE) 추가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4월4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