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는 12일 현재 제조 중인 인공무릎관절 제품이 유럽연합 지역 수출에 필요한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제품의 유럽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코리아본뱅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